에스엔텍은 안경준 대표와 특별관계자 2명의 지분이 57.22%(380만16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안 대표의 지분은 48.77%(324만주)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