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김수현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5.07.03 11:18 수정2015.07.03 11: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후는 김수현, 정재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수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정재욱 대표의 경우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밝혔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