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입 맞추다 '머뭇'…못 기다리고 '기습키스' 화들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님과 함께2' 가상부부 윤건과 장서희가 과감한 3단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건과 장서희가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등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이날 윤건은 술을 못 마시는 장서희를 위해 흑기사를 자처했고 소원으로 박준금이 제안한 이마-코-입술 3단 키스를 장서희에게 받는 것이 선택됐다.
이에 장서희는 경건하게 키스를 해야한다며 윤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윤건의 이마와 코에 입을 맞추었다.
이후 장서희는 3단 키스의 절정인 입술만을 남겨놓고 머뭇거렸다. 윤건을 향해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입술의 각도를 재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윤건은 남자답게 장서희의 목덜미를 잡고 상담자스러운 카리스마로 장서희에게 키스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장서희는 또 윤건에게 기습 키스를 당하자 얼굴이 달아오르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단 키스를 제안했던 박준금을 비롯해 집들이에 초대된 안선영, 이채영 등은 환호성을 지르ㅕ 뜨거운 반응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건과 장서희가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등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이날 윤건은 술을 못 마시는 장서희를 위해 흑기사를 자처했고 소원으로 박준금이 제안한 이마-코-입술 3단 키스를 장서희에게 받는 것이 선택됐다.
이에 장서희는 경건하게 키스를 해야한다며 윤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윤건의 이마와 코에 입을 맞추었다.
이후 장서희는 3단 키스의 절정인 입술만을 남겨놓고 머뭇거렸다. 윤건을 향해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입술의 각도를 재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윤건은 남자답게 장서희의 목덜미를 잡고 상담자스러운 카리스마로 장서희에게 키스했다.
지난 방송에 이어 장서희는 또 윤건에게 기습 키스를 당하자 얼굴이 달아오르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단 키스를 제안했던 박준금을 비롯해 집들이에 초대된 안선영, 이채영 등은 환호성을 지르ㅕ 뜨거운 반응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