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무이사 황병홍·상임이사 노용훈·김효명 입력2015.07.03 21:18 수정2015.07.04 03:23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용보증기금은 3일 황병홍 상임이사(56·사진)를 전무이사로 승진, 임명했다. 강릉제일고와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황 전무는 부산경남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상임이사를 맡았다. 신보는 또 노용훈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김효명 전 세종시 지원단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2 AI가 IT일자리 지도 바꿨다…퍼포먼스 마케터 연봉 '역성장'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