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years old 바데카실 세라3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에디터픽’ 선정!
[뷰티팀] 놀라운 피부 변화를 실현시키는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의 ‘바데카실 세라3’이 마리끌레르에서 선정한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 에디터픽’에 선정됐다.

올해 7회를 맞은 마리끌레르의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효능, 사용의 편리성 등을 기준으로 마리끌레르의 뷰티 에디터와 독자 30명의 꼼꼼한 평가와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었다.

23years old의 ‘바데카실 세라3’은 수분공급과 각질제거가 한 번에 가능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기 전 한 번만 바르고 자도 다음 날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변화시켜 준다 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제거에 탁월하며 기존 여드름 자국 흔적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허물 벗은 듯 피부가 새로 태어난 듯 하다하여 SNS에서는 허물크림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으며 일반적인 각질제거제와 다르게 아나토오일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강력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23years old의 관계자는 “기존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이 가고 씻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바데카실 세라3’은 자극 없이 효과적인 각질제거와 수분보충까지 케어해 주는 크림으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가 선정한 제품으로 선택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진정한 피부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데카실 세라3의 오리지널 제품 바데카실은 ‘2015 상반기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베스트 제품으로 꼽힌 바 있다. (사진제공: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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