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 찾은 강신명 경찰청장
강신명 경찰청장(가운데)이 지난 4일 서울 관광경찰대 명동센터와 동대문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 현황을 점검한 뒤 명동 일대를 돌아보고 있다. 강 청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었는데 관광경찰대가 나서서 이 같은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