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근, 웨딩드레스 입고 동성애자 연기하는 모습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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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동성애자 연기 '눈길'
송원근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원근은 과거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동성애자 나타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송원근은 드라마 속에서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송원근은 극중 나타샤 역을 맡아 여성스러운 말투와 동작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송원근은 2000년 그룹 OPPA로 데뷔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에는 솔로 활동과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원근은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아쉽게 탈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송원근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원근은 과거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동성애자 나타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송원근은 드라마 속에서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송원근은 극중 나타샤 역을 맡아 여성스러운 말투와 동작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송원근은 2000년 그룹 OPPA로 데뷔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에는 솔로 활동과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원근은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아쉽게 탈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