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광주 U대회에 ICT 전시관 입력2015.07.05 21:26 수정2015.07.06 02:5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설치한 이동식 정보통신기술(ICT) 전시관 ‘티움 모바일’에 30여개국 선수 등 총 3000명가량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이 전시관에선 사물인터넷 스마트팜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 폐막일인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말 들을 걸"…공항서 '세금 폭탄' 봉변 당하지 않으려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에는 약 134만명이 해외로 떠난다고 한다. 하루 평균 13만4000명. 2020년 이후 명절 연휴 기간 기준으로 작년 추석(13만7000명)에 이... 2 "사이버트럭 느낌이"…테슬라 신형 '모델Y' 출시 가격 얼마? 테슬라가 미국에서 주력 제품인 '모델Y'의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차량을 출시했다.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판매 사이트에서 기존 모델Y의 디자인을 일부 바꾸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뉴 모... 3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신세계그룹의 G마켓과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간 이커머스 합작법인(JV) 설립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심사를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한국과 중국 자본이 5대 5로 들어간 새로운 이커머스가 탄생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