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비, 창투사가 지분 1.1%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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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회사 한화인베스트먼트는 우성아이비 주식 14만7669주(지분 1.1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90%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