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는 6일 관계사 에프엠에스의 화장품 케이스 제조사업 진출을 위해 14억9900만원을 출자해 주식 34만909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 후 에프엠에스 보유주식은 37만5629주(지분 12.78%)로 증가하게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