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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라인 몸매의 비밀은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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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접어들었다. 많은 이들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늘씬한 몸매를 위해 구석 구석의 지방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체형 교정이다. 아무리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가졌어도,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가 휘어 있다면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수 밖에 없다.

    대표적인 예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S라인 몸매를 가진 레이싱 모델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직업 특성상 몸매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쭉 빼는 자세를 주로 취하기 때문에 허리가 허용치 이상으로 휘어 요통, 골반 통증 등을 고질적으로 앓는다고 한다. 겉으로 아무리 늘씬하고 예뻐보인다 하더라도 우리 몸의 상·하체를 이어주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척추가 휘게 되면 전체적인 밸런스 역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서도 척추가 휘어있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허리는 단시간에 망가지지 않지만,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다거나 삐딱한 자세로 서 있고, 자주 다리를 꼬는 등 일상 생활의 습관은 척추측만증, 척추관협착증 등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척추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아 측만이 상당한 정도로 진행돼 변형이 온 경우에는 척추 뼈에 금속 내고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은 입원 기간이 길고 신경 합병증 및 수술로 인한 염증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되는 방법이다. 나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굽은 몸은 약이나 시술, 타인의 도움으로 치료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제한적이다. 미리미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

    ▲ 건강한 S라인 만들어주는 동물 스트레칭

    겉으로 보기에는 물론 속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척추를 곧게 하는 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실제로 바른 자세와 적절한 스트레칭만 병행해도 쉽게 건강한 몸매를 가질 수 있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가슴을 활짝 펴는 자세는 S라인 뒤태의 핵심인 척추 기립근을 바르게 세워 복근과의 균형을 이룬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휘어진 척추가 바로 세워지면 굽었던 척추 뼈가 곧아져 허리가 짧아지고 다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몸매와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건강한 S라인을 원한다면 코브라, 고양이, 나비 등 동물의 모습을 형상화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모으고 팔꿈치를 구부려 손 바닥을 댄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꿈치를 펴서 상체를 세우고 머리와 가슴을 뒤로 젖히는 코브라 자세는 척추의 제일 아랫 부분의 근력을 키워 척추를 곧게 세우는 것은 물론 등과 배, 허리의 군살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기어가는 자세에서 엉덩이를 최대한 하늘로 올라가게 하고 등이 곧게 펴진 상태로 양팔을 최대한 내뻗는 고양이 등 펴기 자세,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두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아랫배를 내밀며 가슴을 쭉 편 뒤 가슴을 바닥에 닿게 숙이는 나비 자세 역시 눌려 있던 척추를 부드럽게 늘리고 펴줘 근육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는 데 효과적인 동작들이다.

    ▲ 낮에는 물론, 밤에도 척추 바로 세우기

    낮 동안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를 바로잡아 주는 것 외에, 잠을 자는 밤 시간 동안 베개를 이용해 체형을 교정하는 방법도 있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6~8시간인 점을 생각한다면, 낮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큼 올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사람의 척추 뼈는 목부터 꼬리뼈까지 이어져 있는데, 척추의 시작점인 목을 교정해주면 허리와 골반까지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 있다.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의 `3D 골드라벨CV4`는 척추의 맨 윗부분인 경추를 받쳐줘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는 시간 동안 손쉽게 체형을 교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가누다의`3D 골드라벨CV4`는 다년간의 물리치료 노하우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만들어진 베개이다. 가누다만의 최적의 수면각도인 26도 기술로 몸의 중심을 수평선상 높이로 최적화해 수면 중 잦은 뒤척임에도 경추와 머리의 위치를 편안하게 받쳐준다. 또한 물리치료기법인 CV4기능이 적용되어 정상적인 뇌파 안정을 유도해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잘못된 자세로 잠에 들면 그 시간 동안 우리의 척추는 자극을 받게 된다. 설사 똑바로 누워서 잔다 하더라도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자면 비정상적인 역C자형, 일자형 모양을 유발해 자세를 망칠 수 있고, 너무 딱딱하거나 푹 꺼지는 베개를 베면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를 짓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적절한 베개 선택도 도움이 된다.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 측 관계자는 "가누다의 정형베개인 `3D 골드라벨CV4`는 머리의 무게만으로 자연스럽게 C자형 커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머리와 목의 연결지점인 상부경추의 심부근육을 자극하여 생체역학적으로 만든 형상을 띠고 있다"며 "가누다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가누다 베개를 베고 자는 동안에도 척추건강에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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