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악재로 급락 출발…독일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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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채권단 제안이 거부된 데 대한 우려로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 내린 6515.67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11% 하락한 1만825.0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6% 떨어진 4709.01로 각각 개장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 내린 6515.67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11% 하락한 1만825.0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6% 떨어진 4709.01로 각각 개장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