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김미경, 14억 주고 산 합정동 주택 1년만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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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미경(50)씨는 마포구에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김씨는 2014년 4월 합정동의 단독 주택 한 채를 1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대지면적 150.1㎡(약 45평), 연면적 94.51㎡(약 29평)다. 지하실과 지상 1층으로 이뤄진 건물 매입 이후 신축을 통해 현재 카페로 이용 중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가치는 약 19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주택 매입 1년 만에 약 4억5천만원의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경의 시간당 강의료는 300~400만원을 넘게 받고 있으며, 연수입 10억원을 육박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씨는 2014년 4월 합정동의 단독 주택 한 채를 14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주택은 197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대지면적 150.1㎡(약 45평), 연면적 94.51㎡(약 29평)다. 지하실과 지상 1층으로 이뤄진 건물 매입 이후 신축을 통해 현재 카페로 이용 중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가치는 약 19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주택 매입 1년 만에 약 4억5천만원의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경의 시간당 강의료는 300~400만원을 넘게 받고 있으며, 연수입 10억원을 육박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