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입력2015.07.06 21:38 수정2015.07.07 04:3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문제를 여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모든 기업, 모든 근로자의 공통과제로 인식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그동안에는 대부분 근로자가 장시간 일해야 했고 특히 여성 근로자는 육아나 가정을 포기해야 했다. 이제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고 과학화해야 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2015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인사말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화 구조조정 지연…반도체 규제 완화도 물거품 우려 정부는 조만간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과 규제 완화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이끌어야 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관련 회의가 언제 열... 2 제네시스 美 최다 판매…현대차·기아 '실적 대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10월(17.4%)에 이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하이브리드카, 제네시스 등 수익성이 큰 차종... 3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하는 냉온매트 글로벌하이텍전자의 ‘하펠 슬립케어’(사진)는 반도체 펠티어 기술을 적용한 냉온 겸용 매트다. 펠티어 기술은 두 종류의 반도체를 접합해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1도 단위로 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