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문제를 여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모든 기업, 모든 근로자의 공통과제로 인식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그동안에는 대부분 근로자가 장시간 일해야 했고 특히 여성 근로자는 육아나 가정을 포기해야 했다. 이제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고 과학화해야 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2015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인사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