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과거 깔창 고백…"창민이 훤칠하고 잘생겨 너무 부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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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주문합니다' 정윤호 과거 깔창 고백…"창민이 훤칠하고 잘생겨 너무 부담 돼"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 출연하는 정윤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윤호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윤호는 "(동방신기 멤버) 창민이가 2.2cm 크다"며 "여기서 고백하는 거지만 창민이가 훤칠하고 잘생겨 옆에 있으면 너무 부담스럽다. 그래서 살짝 깔창을 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최강창민은 "약간 끼는 것이 아니다. 항상 공중에 떠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윤호가 출연 중인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수제 도시락 전문 아뜰리에 '플아다 (FL-ada)'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꽃미남 셰프 국대와 연애초보 송아의 맛깔나는 로맨스를 그린드라마로, 매주 일~수요일 오전 10시에 TV캐스트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 출연하는 정윤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윤호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윤호는 "(동방신기 멤버) 창민이가 2.2cm 크다"며 "여기서 고백하는 거지만 창민이가 훤칠하고 잘생겨 옆에 있으면 너무 부담스럽다. 그래서 살짝 깔창을 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최강창민은 "약간 끼는 것이 아니다. 항상 공중에 떠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윤호가 출연 중인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수제 도시락 전문 아뜰리에 '플아다 (FL-ada)'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꽃미남 셰프 국대와 연애초보 송아의 맛깔나는 로맨스를 그린드라마로, 매주 일~수요일 오전 10시에 TV캐스트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