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정현 "이원일 '허니버터징', 오이지가 맛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정현이 이원일 셰프의 오이지를 극찬했다.
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8인의 셰프 군단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김풍과 이원일 셰프 '반건조 오징어를 부탁해'를 주제로 박정현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대결을 펼쳤다.
이원일 셰프는 오징어와 채소, 볶음밥이 결합된 '허니버터징'을 만들었다. 박정현은 '허니버터징'을 처음 시식한 후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정현은 반찬으로 담긴 오이지를 시식했다. 이에 박정현은 "정말 맛있다"며 진심이 담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냉장고를 부탁해' 박정현이 이원일 셰프의 오이지를 극찬했다.
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8인의 셰프 군단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김풍과 이원일 셰프 '반건조 오징어를 부탁해'를 주제로 박정현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대결을 펼쳤다.
이원일 셰프는 오징어와 채소, 볶음밥이 결합된 '허니버터징'을 만들었다. 박정현은 '허니버터징'을 처음 시식한 후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정현은 반찬으로 담긴 오이지를 시식했다. 이에 박정현은 "정말 맛있다"며 진심이 담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