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여파, 유로화 가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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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이 제시한 협상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유로화는 6일 오전 5시1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1% 하락한 유로당 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유로화는 한때 유로당 1.0979달러로 1.1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유로화는 6일 오전 5시1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1% 하락한 유로당 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이다.
유로화는 한때 유로당 1.0979달러로 1.1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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