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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기대 밑돈 성적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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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를 밑돈 실적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고 있다.

    전날 그리스 우려로 인해 3% 급락한 데 따른 반등으로 풀이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상승 반전해 9시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00원(0.49%) 오른 123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03% 줄어든 6조9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1% 줄어든 48조원으로 나타났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15.38% 증가한 수준이다.

    앞서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는 7조2098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는 지난 4월 초 6조7422억원에사 5월 초 7조2263억원, 6월 초 7조3373억원까지 늘었다가 최근 다시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은 신제품 갤럭시S와 S엣지 스마트폰의 판매가 기대보다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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