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박소현, 결혼은 어려울 것 같아"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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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돌직구 화제
배우 이용녀가 '세바퀴' 출연해 돌직구를 날린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녀는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 300회에 출연해 무속인을 빙의했다.
이날 이용녀는 "박소현을 보면 살짝 눈물이 난다. 결혼은 어려울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또 김숙에게는 "여기는 시집 갈 것 같다. 아기도 쑥쑥 잘 낳을 것 같다. 3년 안이고, 연하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용녀는 김성경에게 "여기는 너무 세셔서 제가 가늠하기가 좀"이라 말하며 "재미있어서 한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이용녀가 '세바퀴' 출연해 돌직구를 날린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녀는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 300회에 출연해 무속인을 빙의했다.
이날 이용녀는 "박소현을 보면 살짝 눈물이 난다. 결혼은 어려울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또 김숙에게는 "여기는 시집 갈 것 같다. 아기도 쑥쑥 잘 낳을 것 같다. 3년 안이고, 연하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용녀는 김성경에게 "여기는 너무 세셔서 제가 가늠하기가 좀"이라 말하며 "재미있어서 한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