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중국활동 채연 중국활동 채연 사진 =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채연 중국활동 채연 중국활동 채연 사진 =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채연 중국활동

가수 채연이 중국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7일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채연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신영은 "중국 활동을 할 때 집이 따로 있으신거냐"고 질문 채연은 "중국에서 집 살 수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연은 "중국에서는 촬영 한 번을 해도 2일에서 3일이 걸린다. 그런데다 땅도 넓어서 저기 지역 갔다가 저기 지역 갔다가 하는게 너무 힘들다"면서 "집을 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채연은 최근 디지털 싱글 '안봐도 비디오'로 가요계에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