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64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AEM 구축사업 솔루션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7년 11월 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