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올해 세금 5조6천억원 감소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올해 거둬들일 세금이 당초 예상보다 5조원 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보면 정부는 올해 조세 수입을 총 215조5천346억원으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작년 말 확정한 올해 본예산보다 5조6천75억원 적은 규모입니다.



    내국세 수입은 본예산보다 4조8천497억원 적은 179조6천410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내국세 중에 소득세수는 58조7천439억원으로 본예산보다 1조4천129억원 늘어나고 증권거래세도 1천937억원 더 걷힐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습니다.



    이에 반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는 각각 본예산 대비 2조706억원, 3조4천158억원 낮춰잡은 43조9천760억원, 55조4천410억원으로 조정했습니다.



    관세 수입은 1조3천292억원 적은 8조5천526억원이 걷힐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세입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한 5조6천억원의 세입경정 예산을 포함해 총 11조8천억원의 추경안을 편성한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ㆍ개그우먼 라윤경 사건, 알려진 것과 다르다? 경찰 "왕따문제 아니다"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배우 김은오, `어벤져스`급 인맥… 허세인가?
    ㆍ박한별-정은우, 7개월 만에 결별? 제주도 공개 여행가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숙박 예약하면 배달비가 0원"…NOL, 배민클럽 이용권 쏜다

      놀유니버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여행과 외식을 결합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놀유니버스는 오는 28일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 BBQ 할인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놀(NOL)에서 국내숙소 예약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혜택을 받아 배민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배민클럽은 배민의 구독 상품으로 알뜰배달 배달비 무제한 무료, 한집배달 배달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에 배달 혜택을 더해 이용자들에게 일상을 아우르는 여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숙소 예약 고객들에게 배달의민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는 설명이다.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고객의 여가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가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1년 만에 1600곳 사라졌다"…편의점, 36년 만에 '감소'

      지난해 국내 편의점이 1600곳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36년 만에 처음이다.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편의점 4사(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의 점포 수는 5만3266개를 기록했다. 전년 5만4852개에 비해 1586개 줄어든 수치다. 1988년 편의점 산업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연간 점포 수가 줄었다.점포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시장 포화가 꼽힌다. 인구가 1억2000만명으로 한국의 두 배가 넘는 일본의 편의점 점포 수는 5만7019개로 한국과 비슷하다. 매년 상승한 최저임금으로 점주들의 수익성이 악화했고, 경기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한 점도 영향을 줬다. 소비심리가 위축하며 초저가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지자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의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 지난해 편의점 4사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은 업권인데도 제자리걸음을 했는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역성장이라는 평가다.실적도 하락세다. 편의점 4사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2023년 8.0% △2024년 3.9% △2025년 0.1% 등 급감하는 추세다. 전년 동월 대비 구매 건수도 2024년 12월에는 1.9% 증가했지만, 1년 후인 지난해 12월에는 0.7% 감소했다.업계는 실적이 부진한 점포를 줄이며 내실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2024년 말 기준 점포 수가 1만2152개로 2022년 1만4265개 대비 2000개 넘게 줄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에만 약 700개 점포를 정리하는 '전략적 폐점'을 진행했다.업계 관계자는 "출점을 통한 성장은 당

    3. 3

      젠슨 황, 또 대만 찾은 이유가…반도체 '1450조 만찬'의 비밀 [강경주의 테크X]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파인만' 생산에 TSMC의 1.6나노(㎚·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이 가장 먼저 적용될 것이라는 대만언론 보도가 나왔다. 빅테크들의 2나노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방문해 TSMC 고위급과 만찬을 가진 것에 대한 해석이다. 업계에선 황 CEO가 파인만 로드맵을 앞세워 초미세 공정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TSMC에 강력하게 보였을 것으로 분석했다.엔비디아, TSMC 1.6나노 선점 움직임대만 경제 매체인 공상시보는 3일 "엔비디아가 TSMC의 A16(1.6나노)미세공정 반도체 생산라인을 가장 먼저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TSMC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 차세대 GPU인 파인만이 2028년에 TSMC A16 공정으로 제조될 첫 제품으로 꼽고 있다. 엔비디아가 A16 공정 활용을 서두른다면 다른 빅테크들도 A16 공정 확보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현지에서도 황 CEO가 최근 대만을 찾은 것을 두고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TSMC 2나노 및 후속 공정인 A16 공정의 물량 확보를 위한 고강도 협상 성격이 짙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물량이 곧 경쟁력이라는 AI 칩 시장의 현실이 깔려 있다. 현재 칩 공급 현황을 보면 TSMC의 2나노 생산 능력은 주요 고객사들에 의해 대부분이 예약이 끝난 상태다. 웨이저자 TSMC CEO도 최근 2나노 공정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황 CEO는 TSMC 경영진과의 만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의 웨이퍼 수요만으로도 TSMC가 향후 10년간 생산능력을 100% 이상 늘려야 한다"며 "TSMC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수요가 워낙 많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