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타쿠야 사진=JTBC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유타가 타쿠야 후임으로 `일본 대표` 자리를 채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지난 6일 밤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첫 출연해 기존G6와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유타는 첫 출연부터 자국의 역사 문제를 꼬집는 등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앞서 `비정상회담`을 연출한 김희정 JTBC PD는 지난 3일 기자 간담회에서 "유타는 어리지만 일본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아는 것이 많다"고 평한 바 있다.





또 김희정 PD는 그에 대해 "유타는 타쿠야와 또 다른 일본 대표의 매력이 있다"고 극찬해 유타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키우기도 했다.





한편 유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데뷔조 연습생(루키즈)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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