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생들 "삼계탕 맛있어요" 입력2015.07.07 21:08 수정2015.07.08 01:4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성대가 7일 개최한 ‘2015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에 해외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서 화재…"피해 상황 파악중"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용산구청·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박물관 옥상에서 불이 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 3 최장 9일 설 연휴 끝...246일 뒤 다시 만날 '황금 연휴'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 ··· “아빠 인생샷 찍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