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7.07 20:49
수정2015.07.08 03:35
지면A6
정가 브리핑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는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유인태 의원실 소속 안정곤 보좌관을 선출했다. 안 회장은 서울 마포고, 고려대를 졸업한 뒤 16대 국회에서 정대철 의원 비서로 보좌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7대에서 유인태 의원 및 김원기 의원 비서관, 18대 최규식 의원 보좌관, 19대에선 유인태 의원 보좌관을 맡고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