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에 뜬 이정재-하정우-오달수, '어마어마한 함성소리와 함께 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진연수 기자 ] 배우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암살'은 199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