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정성훈 씨는 특수관계인 4인과 함께 신일제약 주식 56만8367주(지분 7.19%)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 중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