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숙박공유 스타트업 에어비앤비의 마이크 커티스 기술부문 부사장
“회사에서 사소한 일을 맡는 것을 기분 나빠하지 마라. 인턴으로 처음 일을 시작한 스타트업에서 나는 하루종일 전화 응대만 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내게도 점차 중요한 역할이 주어졌다. 대학도 나오지 않은 내가 야후와 페이스북을 거쳐 에어비앤비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이유다.”

-숙박공유 스타트업 에어비앤비의 마이크 커티스 기술부문 부사장,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