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 입력2015.07.09 21:10 수정2015.07.10 02:2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대한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오피스텔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를 분양한다. 신태양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340실(전용 24~36㎡)로 이뤄진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분양가격은 3.3㎡당 600만원대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준다. (052)258-034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양가 80%까지 청년에 대출…6억 이하 아파트 알아볼까 상반기 분양가의 80%까지 대출이 나오는 ‘청년주택드림대출’ 출시를 앞두고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주로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아파트가 대... 2 자고나면 집값 '뚝뚝'…송도국제도시의 '비명'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값이 크게 빠지는 등 인천 주택 시장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비교적 고급 단지가 들어서며 가격 상승을 주도하던 곳이다. 그러나 최근엔 매수 심리 위축과 공급... 3 "가산금리 높아"…재건축 조합이 금융기관 '퇴짜'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높은 가산금리를 요구하는 금융회사에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를 찾겠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