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인도주의 여성리더' 전문위원 위촉 입력2015.07.09 20:54 수정2015.07.10 01: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사진)는 9일 서울 중구 적십자사 본사에서 안윤정 전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여성리더 24명을 ‘글로벌 인도주의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글로벌 인도주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다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가격 3.5% 인상 국내 3대 뷔페 중 하나인 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가 오는 4월부터 가격을 소폭 올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4월 1일부터 성... 2 세종, 규제 대응 강화…이용우 대표 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세종이 규제 대응 및 기업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다.세종은 12일 이용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대표 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사회과... 3 아무도 안사는 빈집에 세금 고지서 '꼬박꼬박'…철거했더니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