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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채 수입 단가 4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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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당 60弗…수입 12% 감소
    올 상반기 골프채 수입 단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급락하면서 전체 수입액이 1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0일 발표한 ‘최근 5년간 골프용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골프채 수입 가격은 개당 60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4%(40달러) 떨어졌다. 이에 따라 상반기 골프채 수입액은 1억25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2.2%(1700만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골프채 수입액은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11년 골프채 수입액은 2억7100만달러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2억3000만달러로 줄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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