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현장 찾은 황 총리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 두 번째)는 10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군 222전진기지대를 방문해 고속정을 둘러봤다. 황 총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