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에 제주-김포공항 항공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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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으로 12일 제주공항과 김포공항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은 항공편이 모두 결항된 상태다. 시민들은 오후 항공편 예약증을 받고 추후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은 항공편이 모두 결항된 상태다. 시민들은 오후 항공편 예약증을 받고 추후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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