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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경찰청,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 사기범 목소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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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실제 사기범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홈페이지(phishing-keeper.fss.or.kr)에 접속하면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 등을 동영상이나 녹취 파일 등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신종 사기수법이나 검거 사례 등도 볼 수 있다. 9월12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벌인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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