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금속공작기계, 공장자동화기기, 발전기자재, 공구, 로봇, 유공압기기 등 국내 62개사가 참가하며 142개 부스가 마련된다.
주요 참가업체는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를 비롯해 기계류 중소기업인 인곡산업, 멀티스하이드로 등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