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새정치연합 의원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고객이 ‘기프트카드’ 등 선불카드를 분실하거나 사용하지 않아 카드사들의 낙전수익으로 처리된 미사용 잔액은 모두 256억1100만원에 달했다.
은정진 기자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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