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이 할퀴고 간 송정해수욕장 입력2015.07.13 21:17 수정2015.07.14 01: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9호 태풍 ‘찬홈’이 지나간 1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미화원들이 거센 파도에 밀려온 해초를 수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 시켰는데요?" 잘못 배달된 짜장면·탕수육 먹고 한 행동 잘못 배달된 짜장면을 점주 허락으로 먹게 된 청년이 "공짜로 먹을 수는 없다"며 금액 일부를 송금한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 2 '범죄도시2' 실제 범인 김성곤, 한국으로 최종 인도 '범죄도시2' 소재가 된 김성곤에 대해 필리핀 법무부가 최종 인도를 결정했다. 김성곤은 지난 2015년 임시 인도 방식으로 한국으로 송환됐다.법무부는 24일 필리핀 법무부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 3 경찰 '여객기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출국금지 '연장' 무안 제주항공 사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의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했다.24일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김이배 대표 등 2명에 대한 출국금지기간 연장을 신청,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