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465억9600만원 규모의 계열사인 이테크건설 주식 22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20만4883주(7.32%)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