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465억 규모 이테크건설 주식 처분 결정 입력2015.07.14 10:04 수정2015.07.14 1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드는 465억9600만원 규모의 계열사인 이테크건설 주식 22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20만4883주(7.32%)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