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과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건 만들지 마라"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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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출연하는 오세득 셰프가 과거 `한식대첩` 출연 당시 말했던 심사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13년 올리브채널 `한식대첩`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당시 한 출연자의 음식에 대해 "먹을 수가 없다.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건 만들면 안된다"라며 "화가 난다"라고 혹평했다. 이에 해당 출연진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오세득 셰프는 `오세득 트라우마`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혹독한 평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13일 35회 방송분 말미에 오세득 셰프가 등장하는 예고 영상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고에서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라며 오세득 셰프를 소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부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식대첩, 올리브쇼, 지구촌 한국의 맛 콘테스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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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세득 셰프는 `오세득 트라우마`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혹독한 평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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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는 현재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부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식대첩, 올리브쇼, 지구촌 한국의 맛 콘테스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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