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4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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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는 주가 안정 등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13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