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임원이 4350주 장내 매도…이용한 회장 지분 45.20%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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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원익 회장은 특수관계자 4인 중 이창진 전무이사가 지난 7일 보유 주식 4350주(0.03%)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571만670주(45.20%)로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도단가는 7030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