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중국서 가상현실 기술 선보여 입력2015.07.14 21:34 수정2015.07.14 23: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스마트홈 등 차세대 플랫폼을 전시한다. 한 직원이 가상현실 기술로 스노보드를 타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마존 독식 클라우드에 '균열'…브로드컴 CEO의 야심 2023년 11월 통신장비 제조 및 반도체 설계회사인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업체 VM웨어 인수를 마무리했을 때 글로벌 테크업계에선 “이해 못할 인수합병(M&A)”이란 반응이 많았... 2 "구내식당에 자리 났대요"…현대그린푸드, AI 서비스 도입 통상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은 오후 12시~1시다. 하지만 11시30분만 돼도 이미 만석인 식당이 많아 외진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를 피해 회사 내 구내 식당을 찾지만, 많은 인원이 동시간대에 몰리는... 3 "미국을 위협한다"…국방·금융 장악한 마피아의 놀라운 정체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지난해 7월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가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도착했다. 부통령 후보를 고심하던 도널드&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