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중국서 가상현실 기술 선보여
SK텔레콤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스마트홈 등 차세대 플랫폼을 전시한다. 한 직원이 가상현실 기술로 스노보드를 타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