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켓 포커스] [TODAY 핵심전략]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 증시 추가 상승 여부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 포커스] [TODAY 핵심전략]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 증시 추가 상승 여부는?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 증시 추가 상승 여부는?

    EU 정상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협상 합의에 도달했다. 최대 3년간 최대 860억 유로에 대해 구제금융을 지원하지만 채무탕감은 불가하며 회원국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15일 그리스 입법 이후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반등이 나왔다. 추가 반등 탄력성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바닥을 확인했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 악재는 아니다. 시장이 정상화로 갈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투신의 일별 수급을 보면 2~3일 정도 매도세를 제외하면 모두 매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신의 수급 정상화와 지수 인덱스 추종은 상관관계가 높다. 정상화로 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이슈를 보면 탄력성이 떨어져 있지만 시황을 말하는 부분과 중국 이슈는 다르다고 판단된다.

    종목별 투자전략

    그리스 이슈가 경감되며 시장의 시선이 쏠린 곳은 미국이다. 최근 달러는 다시 강해지고 있다. 미 10년물 채권수익률은 2.5% 구간에 다시 도달했다. 달러가 비싸지고 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모두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는 그림이다. 정상화로 가는 가운데 코스피는 충분히 하락한 가격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이 정상화로 가지 못할 때 어닝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가가 부진한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정상화로 가고 있는 과정이다. 삼성전자가 오늘은 하락하고 있지만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크게 흔들리는 부분은 없다. 즉, 이미 떨어진 주가가 상당 부분 부진한 어닝을 반영한 상태로 볼 수 있는 구간이다.

    15일, 中 GDP 발표 후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인프라투자 시 가장 먼저 철강, 시멘트가 떠오른다. 시멘트는 수출입이 불가능하지만 철강은 수출입보다 가격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전일 국내 제강사와 건설자재사가 협상을 통해 3분기 철근 출하가격을 전분기와 동일한 톤당 60만 원으로 결정했다. 2014년 2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하락세가 중단된 것이다. 국내 건설경기 부양 의지가 있는 가운데 중국의 인프라투자 확대 가능성으로 금일 포스코의 4% 반등이 나오고 있다. 소비진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인프라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양경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송민호 저격 이어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송민호 사과
    ㆍ나를 돌아봐 조영남, 사퇴 이유가 김수미 때문? "어른답지 못해"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 11호 낭카` 주말 한반도 상륙··초속 47M 강풍 `주의보`
    ㆍ제작진 실수-송민호 사과문, `유병재 해석법`으로 읽어 보니.."쫌 더 해먹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올해 사업 어려울 것"…LG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초긴장'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0일 지난해 4분기·연간 확정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위축이 지속됐지만 신흥시장에서 성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존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 트랙 전략 효과와 전장 사업·냉난방공조 사업 성장으로 매출 증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가전은 유연한 글로벌 생산지 최적화와 효율적 오퍼레이션을 통해 (미국) 관세 부담과 비용 증가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전장 부문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해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에 관해선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로 악화된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원가 부담 개선 작업을 추진해 근원적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기반을 구축했다"고 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독, 웹OS 플랫폼 등도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며 "올해는 장기화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수요 회복 지연에 더해 관세 영향 및 부품 원가 인상 압력이 우려되는 등 사업 운영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AI 기술 발전에 따라 AI 인프라, 로봇 관련 투자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고 봤다. 김 부사장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통한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지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변화하는 새 산업생태계의 다양한 기회를

    2. 2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지난 26~27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서 열린 신장 양회(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대표대회).계속된 중국의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압박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직접 찾은 신장 양회 분위기는 밝았다. 지난해 신장의 경제 성장률과 올해 목표를 밝히는 구간에선 참석자들 사이에서 희미한 환호마저 나왔다.  지난해 5.5% 경제 성장…중국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 27일 진행된 신장 인민대표대회 개막식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아이얼컨 투니야즈 신장 주석은 지난해 신장 국내총생산(GDP)이 2조1500억위안(약 444조2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 전역의 평균 경제 성장률은 5%였다.신장의 2023년과 2024년 GDP 증가율은 각각 6.8%, 6.1%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국 전역의 평균 경제 성장률을 웃돌았다. 지난해 신장의 대외무역 수출입은 전년 대비 19.9% 증가해 전국 증가율 3.8%를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신장의 대외 무욕은 사상 처음으로 5000억위안을 돌파했다.무엇보다 중국 전역의 지난해 고정자산투자 위축에도 신장의 경우 오히려 전년 전년 대비 7.2% 증가해 경제 성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했다.신장의 한 공무원은 "주요 경제 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돈 건 중앙정부의 정책과 자금, 인재 지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면서도 "신장의 석유·가스, 광물, 풍력·태양광 신에너지, 식량과 과일·채소 등 경쟁력 있는 산업의 가파른 발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더 힘을 주면서 일대일로의 중심에 선 신장의 역할도 한

    3. 3

      여기저기서 "뷰티풀"…'관광 핫플’된 신장① [차이나 워치]

      지난 25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 있는 다바자보행길.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들이 곳곳에서 들렸다.다바자보행길의 여기저기에선 독특한 신장 디저트를 맛보면서 감탄하는 외국인들을 쉽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신장의 전통 빵을 형상화한 인형이나 기념품 주변에 특히 관광객들이 몰렸다. 관광 산업 활성화, 새로운 성장 동력 중국 서쪽 변방에 있어 폐쇄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신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수년 간 단계적으로 관광객들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신장은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 지역 인구에서 한족이 전체의 42.2%, 위구르족이 44.9%, 기타 소수민족이 12.8%를 차지하고 있다.여전히 인권 문제로 서방 국가들의 제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신장은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다변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처음에는 중국 국내 관광객들을 겨냥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최근 몇년간 신장을 찾는 국내 관광객은 빠르게 증가했다. 연간 국내 관광객만 3억명을 훌쩍 웃돌았다.  신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도 빗장을 열고 있다. 지난해엔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내놨다. 오는 2030년까지 관련 산업의 연간 수익을 최소 1조위안(약 206조9700억원)이상으로 늘리고 연간 방문객 수를 최소 4억명으로 설정한 것이 골자다. 명소 개방, 다국어 구사 가이드 '요구'신장은 중국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현재 외국인에게는 완전히 개방돼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