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수박들고 상담사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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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한화생명 사장(가운데)은 지난 13일 서울 신설동 한화생명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 400여명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차 사장은 이날 상담사들에게 “콜센터는 고객이 가장 쉽게 만나는 한화생명의 첫 이미지이자 목소리”라며 “고객 최접점에서 땀 흘리는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12월부터 평일 오후 9시 및 토요일까지 상담업무를 확대 진행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차 사장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라고 한화생명 측은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부산, 대전의 콜센터에도 해당 지역 본부장이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nkyung.com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