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60번째 보듬이어린이집 개원 입력2015.07.14 21:29 수정2015.07.15 04: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철 전국경제연인합회 부회장(왼쪽)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14일 열린 서울 목3동 보듬이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보듬이 어린이집은 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이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개원이 60번째다.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충북 충주시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 기상청은 7일 오전 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오전 2시35분께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고지했다가 상세 분석을 통해 이를 3.1로... 2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에 이어 7일에도 ‘눈 폭탄’이 쏟아지겠다. 쌓인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에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커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중부지... 3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클론 구준엽(55)이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서희원이 사망한 지 4일 만이다.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