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60번째 보듬이어린이집 개원
이승철 전국경제연인합회 부회장(왼쪽)과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14일 열린 서울 목3동 보듬이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보듬이 어린이집은 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이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개원이 60번째다.

전경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