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 여행사에 '관광 세일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줄어든 여행객 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이 15일 베이징에서 장리쥔 중국 청년여행사 사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