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홍보대사 중국 배우 위촉
인천시는 중국의 인기 배우 가오런(高仁·사진)을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중화권 관광객의 인천 방문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로케이션하는 한·중 합작 웹영화 ‘인연’(가제) 촬영차 지난 13일부터 인천을 방문 중인 가오런은 오는 20일 인천시청에서 열리는 인천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