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물놀이장 됐어요" 입력2015.07.15 21:19 수정2015.07.16 01:4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부산 동구 좌성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좌성초는 인근에 수영장이 없어 학교 안에 풀을 설치해 전교생 180명이 돌아가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우체국에서 우정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 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83)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 에어부산 화재 유력 원인인 보조배터리 사고…연간 5~6회 발생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기내 수화물 내 보조배터리가 지목되는 가운데, 연간 5회 이상의 보조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 3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