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주니어, '기자회견 자리 정리도 직접 하는 10년 차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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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데빌)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정돈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납 로 이번 스페셜 앨범 'Devil'(데빌) 은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Devil'을 비롯해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가 함께한 록발라드곡 ‘위 캔(We Can)’, 에피톤프로젝트가 선사한 발라드곡 ‘별이 뜬다’,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과 ‘올라잇(Alr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납 로 이번 스페셜 앨범 'Devil'(데빌) 은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Devil'을 비롯해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가 함께한 록발라드곡 ‘위 캔(We Can)’, 에피톤프로젝트가 선사한 발라드곡 ‘별이 뜬다’,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과 ‘올라잇(Alr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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