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근린공원 인프라 갖춘 초역세권 아파트
두산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녹천역 두산위브’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6~9층 10개동 규모다. 전용 39~117㎡ 326가구로 구성됐다. 토지 높낮이를 이용해 단지를 차로 위에 배치한 데크형 설계다. 근린공원과 연계해 공원 같은 단지를 조성했다.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일조권을 고려한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쾌적한 단지를 구현했다.

가구 내부에는 두산건설이 개발한 ‘위브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단지 입구에서 지하철 1호선 녹천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반경 1.5㎞ 내에 지하철 4호선 창동역 및 7호선 노원역이 있다. 서울시청과 왕십리 등 서울 도심권을 30분대에 갈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출구 앞에 있다. (02)999-4321